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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 유저들은
머리쓰고 공략 찾아보면서 덱 연구하고
열심히 시간 투자해서 깼어.

그래서 카오스 퀘 보상이던 에토맘이던 쎈 덱을 얻었고.
그걸 굴리면서 콰콰쾅 하는게. 그게 재미였다고 병신아.

너 학생회장 류미나 얻는게 쉬워보이냐.
전제조건이 뭐냐. 레이드 몇개를 졸업해야하냐.

너. 에토맘 0티어라고 깠지.
그거 얻는게 얼마나 좇같은 일인 줄 아냐.

존나 노력해서 얻어서 이제 좀 즐기겠다는걸 왜 막냐고.
에토맘 뒤졌잖아. 누가 개고생하면서 얻겠냐.


뉴비를 16지까지 올리는게 목적이라면.
넌 방향이 글렀어. 센 덱을 좀 더 쉽게 얻도록 했어야해.
퀘스트를 쉽게 바꾸는게 아니라.

나도 요즘애들이고 이 게임 3년했다.
요즘 트렌드 쉬운게임인거 안다.

근데 넌 개발자라는게 이 게임의 장점을 그렇게 모르냐.
성취감. 노력의 산물로 어떻게든 깼을 때의 쾌감.
그거라는 걸 몰라?

옛날 옛적 퀘하나에 사람들 머리 맞대고,
고민하던 그 시절이 황금기라는 걸 넌 왜 모르니.
고민할 가치를 못느끼게 된 지금이 문제라는 걸.
넌 왜 모르니.

어렵다고 애들이 관두는거 같아?

진심으로 난 당신이 한심하다고 느낀다.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