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심장 시술 잘못돼갖고


중환자실 끌려갔었거든.



눈 뜨고 있는데 세상이 하얗게만 보이는 경험했다.


( 죽기 직전에 주마등 보인다는게 거짓말이란거 경험했다 )


심장주변에 피 차갖고, 급하니까 마취도 제대로 못하고 맨살에 파이프 꼽아서 피 뽑으면서.


정신 잃으면 죽는다고... 몇시간 동안 싸대기 맞아가면서 


겨우 살아났는데.




나중에 알았는데.


나 중환자실 있는 동안에도 게임에 지르셨더라.


인간 취급 못 받는게 어떤건지 , 태어나서 처음으로 알게 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