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 특녹쉬드 글엔 긱스 입장에서 적혀있고 고인물들의 특녹쉬드 후기는 니네가 


진행형으로 겪을테니 새벽에 할거없을때 복귀 입장에서 특녹쉬드가 어쩐지좀 적어줌



우선 자기소개부터 하자면 난 언리 나오고 1년?정도 나온뒤에 하다가 헤비과금러는 아니고


한달 2-3만원씩만 지르던 학식 소과금러였다. 그래도 당시 언리쉬드에선 그정도로도 최전방 가능했었음



고인물들만 알아듣게 하자면 레키와 루아르가 대세일때 시작해서 스킬굴리는것보다 평타질을 선호하여


탐텔릭에서 에텔릭을 거쳐 에르타포까지 보고 도둑잡기던가 웬 강도년들 빨간머리 주황머리 2마리 나오는


레이드가 최종일때 2마리다 완제먹고 기만질 하다가 발렌타인 이벤트 애미없는 노가다에 질려서 접었었다.



복귀 사유는 언리 특유의 대가리 빠개가며 덱짜서 트라이했을때의 쾌감이 다른겜에서 찾질 못해서.



근데 복귀하고나니 마침 5주년 이벤트이며 마침 그 5주년 성능이 좆사기고 마침 그건 슾조가 되고 하이패스를 하네?


첨엔 난 하이패스가 뭔지 몰라서 그냥 1 2 지역 녹스 모으다가 18일 저녁에야 하이패스를 알아서 호다닥 밀었는데


그래도 직장인인지라 15지역까지밖에 못밀었다.



잡설은 끝내고 짧게 줄여서 말하자면 특녹쉬드의 장점은 복귀자들이나 늒네. 그리고 무과금러들에겐 더없는


쾌적함을 선사한다는거야. 슾조도 요구하지만 보니까 지역을 밀면 200씩 주는데 15지역까지만 밀어도 2800슾. 그정도면


5주년은 떡을 친다고 생각해



내가 할당시 나는 탐텔릭 레키 에텔릭 에르타포 4가지만으로도 현역 레이드 원트에 쳐죽이고 다녔는데


그당시 무과금러들은 존나 씹고통 받으며 4지역까지 몸비틀면서 공략하고 포세리앙을 얻어.


그 포세리앙으로 몸비틀면서 무녀를 얻어. 그 무녀로 몸비틀면서 무궁국을 따. 그 무궁국으로 몸비틀면서


별나비를 얻어. 그러면 할수있는건 5지역 레이드 레키마냥 몸비틀며 원트 내거나 마뱡이나 도둑년 숟딜이었지.


존나 과금러와 무과금러와 차이가 넘사벽이던게 공산당마냥 5주년 하나면 죽죽 밀어버릴수 있게 된거야



물론 닥눈삼한 결과 뒤로 갈수록 4주년/아쥬르가 필수라고하고 그게 또 비싸다곤 하던데 거기까진 내가 안해봤으니..



내가 할당시에도 무과금러들은 도둑년까지 스토리 열지도 못했어 위에 다 언급했던것들이 레비아땅 격벽을 깰만한


평타덱이 하나도 없거든.



그런데 너무 큰 단점이 있어


언리쉬드만의 대가리 굴려가며. 태그제한때문에 밑에 지역 파밍해서 다시 올라오는것 등등이 다 사라졌어


아무리 과금러라고 해도 탐텔릭으로 에텔릭까지 밀고 에텔릭으로 다 깨부술수 있었던건 아니었어 당시에도.


브리뷔로 4지역까지 밀면 이후론 오르베루가 필수인 레이드들이 수두룩해서 오르베루 파밍하러 내려가고.


나비없이 불나방 턴수 못버텨서 과금러도 핑챙 흑챙 파밍하고. 탐텔릭을 써야하는데 뒤에 스텔릭 세라프들은


5지역인가 6지역 레이드지? 근데 좆같은 비행 제한있네? 마키아 파밍하고.(난 레키로 넘겼지만)


에샤를 에샤*만들어야하는데 에샤미오성단 관련 슈레들 다 가져오라네? 또 내려갔다 올라오고.



지금와서 보면 오르베루? 상위호환인 모듈에 아르냐가 있어. 불나방? 그냥 가만히 있는데 버티더라


스텔릭 세라프를 못쳐? 다비드가 비행태그네. 심지어 신성 마계 인간계 골고루 넣어놔서 후반부 여왕 패죽이는데도


전혀 지장없고 딱 두번 막혔는데 개복치 얻어야 하는 추축 크리스탈이랑 맥심왕국 식물정도더라


그것도 크리스탈은 인벤만 채우는거니 솔직히 체크해주기도 민망한거고...



물론 19지역까지 나온 지금 저지역에서 질질싸면 어떠냐고 할수도 있는데 이겜은 조오오오오온나 스토리 나오는게 느리잖아


갈수록 느려지는거 같던데? 내가 할당시가 2주년인가에 9지역이었는데 지금 고작 19지역이니까... 전 맵 보면 지금쯤


겨우 반절 진도 뺀거라고 봐야할정도고. 스토리에서 턱턱 막히고 그걸 뚫어보려고 발악하는게 메인 컨텐츠였는데 그걸 특녹쉬드로


날려버리면 이겜에 뭐 할게 있다고 사람들이 계속 할까? 고작 15지역이지만 이후 지역들 보면 녹스도 존나 적어


14장 종장인가는 딱 2개 있더라 2개 모으면 100퍼 수집이야. 그나마도 레어 한개 먹으면 그 레어 4개로 슈레만드는거고.



특녹쉬드는 결국 짧게 볼땐 좋지만 장기적인 유저를 유치함에 있어서는 수집의 필요성도 날려버리지 언리만의 괴랄한


난이도도 날려버려 결국 다음 스토리 나올때마다 개 뜬금없는 태그제한에 상대하기 까다로운 스킬이 아닌 가불기로


상대하기 좆같은 스킬들만 내오고 결국 그걸 밀려면 스펙빨로 누르고. 그 스펙과 중요한 유틸기를 둘다 가진 덱은


특녹쉬드에만 있고. 악순환의 반복이라 생각함 나는



근데 그걸 끊을만한 의지가 긱스에겐 없어보이긴한다. 나도 지금은 몇년 전처럼 앱없을때도 공략 궁리하고 그런것보단


그냥 모듈 자동돌려놓고 저지역 100퍼 파밍하면서 무념무상으로 타임킬링용으로 쓰지 열정은 의미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