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에 신입생들도 와서 오리엔테이션 하는데 나는 구석에서 말없이 앉아있는 거지
하지만 팔짱 낀 채 왠지 화난 느낌으로 앉아있으니까 아무도 섣불리 말은 못 걸지만, 속으로는 나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는 여학생들도 있는 건 어쩔 수 없네
오리엔테이션 끝나고 다들 술마시러 간 자리에서 내 옆에 앉은 들러리 포지션의 인싸 남자 신입생이 말 거는 거야
"선배님은 게임 같은 건 안 하시나요?"
"...언리쉬드."
그 한 마디에 신입생들이 웅성웅성. 너무 멋지다는 말도 섞여있지만 중요한 건 내가 그 화제의 언리쉬드를 한다는 사실.
"그, 그럼 레벨은...?"
"질문이 많군."
"죄, 죄송합니다!"
훗 귀여운 신입생 같으니
"당연히 만렙을 찍었지. "
내가 언리쉬드를 켜서 내 레브를 딱 보여주자 신입생들의 감탄사가 터져나오는데, 한 여학생이 입을 가리며 놀란 거야
"거짓말......!"
오리엔테이션 자리에서 나와 마찬가지로 한 마디도 안 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풍기며 앉아있던, 제법 아름다운 신입생이였는데, 포커 페이스가 풀린 거야
하지만 그녀가 자기 레브를 보여주자 난 그 이유를 알게 됐지
그녀는... 내가 마음을 허락하고 일년 동안 서로 레이드를 치던 동료... 소중한 존재였던 거야......
하지만 팔짱 낀 채 왠지 화난 느낌으로 앉아있으니까 아무도 섣불리 말은 못 걸지만, 속으로는 나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는 여학생들도 있는 건 어쩔 수 없네
오리엔테이션 끝나고 다들 술마시러 간 자리에서 내 옆에 앉은 들러리 포지션의 인싸 남자 신입생이 말 거는 거야
"선배님은 게임 같은 건 안 하시나요?"
"...언리쉬드."
그 한 마디에 신입생들이 웅성웅성. 너무 멋지다는 말도 섞여있지만 중요한 건 내가 그 화제의 언리쉬드를 한다는 사실.
"그, 그럼 레벨은...?"
"질문이 많군."
"죄, 죄송합니다!"
훗 귀여운 신입생 같으니
"당연히 만렙을 찍었지. "
내가 언리쉬드를 켜서 내 레브를 딱 보여주자 신입생들의 감탄사가 터져나오는데, 한 여학생이 입을 가리며 놀란 거야
"거짓말......!"
오리엔테이션 자리에서 나와 마찬가지로 한 마디도 안 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풍기며 앉아있던, 제법 아름다운 신입생이였는데, 포커 페이스가 풀린 거야
하지만 그녀가 자기 레브를 보여주자 난 그 이유를 알게 됐지
그녀는... 내가 마음을 허락하고 일년 동안 서로 레이드를 치던 동료... 소중한 존재였던 거야......
아아...소카....
이샛키 던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