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재미는 있음. 비록 공략을 보고 따라가는게 태반이었지만


코스트부족, 녹스파밍부족 혹은 너무오래된 공략이라 녹스들의 상태가 변경된게 많아 수정이 필요한 경우


스킬구성 파악하고 어거지로 조합해서 밀었을때의 쾌감은 상당했음




문제는 저지역에서 필수녹수를 파밍할때 발생하는데



오르베루랑 멘마에서 첫 난관이 발생했음.


이건 파밍할 시점에서 이녀석들을 몇번시도만에 잡을 덱구성도 안나오고(내가 돌빡이라서 그런지모름;) 


고렙 동맹이 잡아주는걸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데


겨우겨우 구한 동맹이 몇번 잡아주면 그때부터는 또 미안한 생각이 들기시작함. 한번 잡아줄때마다 상대방은 ap10을 날리는셈이니까


그러다보니 눈치보면서 몇번 소환하고 그냥 다시 멍때리다가 동맹들이 ap가 찼겠다 싶은 시점까지 버티게됨



놀랍게도 이게 나 혼자만 그런게 아니라 나에게 친추를 건 늒네들도 비슷한 행보를 보였다는 점임.




그런식으로 동맹들에게 겨우겨우 묻어서 스토리를 밀고 포세리앙을 파밍하게되면 그때부터는 꽤 여유롭게 필수녹수 파밍에는 동맹들에게 매달리지


않아도 됐었음.  포세리앙 - 무녀 - 히카리 이덱으로 쭉쭉 스토리 진행하면서 재미도 가속되고  안정성은 떨어지지만 이때쯤부터


나보다 더 늒네인 동맹들 레이드 파밍에 도움도 줄수있게 되니까 좀더 게임이 재밌어졌음.



그러다가 또 고비가 오는데 별사도 파밍에서 다시 동맹들에게 매달려야 하는 시점이 옴.  물론 이때는 완전 매달리는건 아니고 욕심내서 몇번 혼자서 


후려치면 잡을수 있긴했음. 혹은 자신과 비슷한 상태인 동맹이 몇몇 있다면 정말 맛깔나게 잡는 재미가 생기기도 하고..



아무튼 별사도 모으고 나면 8지까지 스토리도 밀면서 나르비온파밍도 하고 나르비온 파밍도 끝내게 되면 상당수의 레이드를 자력으로 잡을수 있게되더라




나는 운좋게 초반에 갤럼이 부유령을 거의 졸업할때까지 스트레이트로 말살시켜줘서 파밍압박에서 벗어났는데


만약 그때 제대로 동맹을 못구해서 빌빌거렸다면 아마 중간에 접었을지도 모름. 그만큼 저 초반 파밍구간이 정말 뭐라고할까 정 떨어지는것 같음



그래서 다른건 몰라도 나보다 늦게 시작한 동맹들이 멘마나 부유령 별사도 같은거 띄운거 보면 무조건 잡아주게됨


덕분에 도전과제 해금할 키녹스를 파밍은 못하고 있지만  초반에 나도 얻어먹은게 많으니 그만큼 돌려준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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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는 없는데 요렇게 동시다발적으로 레이드 쫙 뜨면 내가 괜히 피가 말리더라...저거 기다리고 있는 늒네들은 얼마나 답답할까 생각이들어서




잡설이 굉장히 길었는데 아무튼 결론은



초반 파밍개선좀 해주세요 긱스님. 



언리쉬드 개갓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