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잠이 없어서 눈뜬김에 갑자기 맑은 공기가 마려운거임 바로 장비챙겨서 입산
콘얍삐 한번 스@근하게 해주고
등반전에 넥워머챙길까 싶었는데 더울꺼같아서 안챙김
바람이 생각보다 쌔게 불어서 바로 후회함 역시 내 무의식이 챙기라 말할때 챙기는게 맞았다...
9시쯤 눈이 살살 내리더라
결빙구간도 중간중간있고 줄잡고 올라감
돌출된 나이테는 신기하더라 자연 클라이밍장임?
이많은 돌뗑이들을 누가다 옳겼을까? 언떽쥐베리
나무에 이끼 껴있더라
억새밭길도 보고
산지기들 출퇴근길 도착
10시 개방이라 30분은 산중턱에서 대기함
정상 도착함
강알리 해수욕장이 보이는구나
센틈시티
해떠있는데도 살짝 쌀쌀한게 겉옷 챙겨오길 잘함
이런길이 대칭 때문인지 이뻐보임
자연 고인돌 봐주고
이거안에 모라1만있는거 아님?
나무 데크가 개인적으로 좋음 홈사이에 스틱끼는거 빼고
하산할수록 점점 바다랑 가까워짐
저 산봉우리가 아무튼 옥녀봉일꺼임
맨날 바닥에 굴러다니는 솔방울만 보다 제대로 매달려있는것도 봄
불꽃놀이 명소가 보이기시작함
이런 열매보니 분쇄하고 연마해서 메밀꽃치유제 (중) 만들고 싶더라
하산길이 다리에 힘더들어가서 전날5키로 뜀걸음 조진 근육통이 미세하게 올라오더라
바위길이 그늘져서 미끄러웠음 아이젠은 안 챙기긴했는데
저 멀리 보이는 전탑들도 80메다 간격이겠지? 채석장까지 상전 가설할때만해도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 싶었음
수많은 녹스들
솟아오른게 카멜 험프같군
이상 나만 보기엔 아까운 좋은풍경 보여주고싶었삼
알찬주말 머선일임..... 언붕이들 원래 다들 이시간에 게임하거나 잠만자는거 아녔냐구
요즘 맨날 엔드필드 중공업에 노출되서 리프레시좀 해야함
건강한 언붕추
그야 건강해야 죽을때까지 겜하잖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