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 Fenrir ]
난 태어났다.
그 의미를 모른 채로.
아니, 그 의미를 부정당한 채로---
그래서-- 이렇게나 세상에 대해 부정당한 거야..?
알잖아,
이게 곧 마지막 이야기가 되리란것을.
사랑했어.
사랑했지만.
어쩔수없었어.
결국 남는건 나 뿐..
그래서 없애기로 했어.
내가 쌓아올린것, 공든탑, 인과관계, 돈, 그리고--- 전부---
너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니?
아, 진짜 좋아한다고?
... 잘해줘. 있을때 잘해야 해.
언제 떠날지 모르고, 언제 죽을지 모르니깐.
당장에 나를봐.
나는,
버려졌잖아.
그치...?
- Fenrir [프롤로그 - 끝] -
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배양실에서, 아이 바꿔치기를 당하고,
결국엔 부모가 바뀌게되는 운명을 당했다.
그렇게 되어 줄곧-- 줄곧--
"엄마! 이 다리에 있는 보름달 점 짜증나... 점 빼는데 가서 빼면 안돼?"
"안돼. 복점이라니까..?"
"아니야 엄마.. 이거 보기 싫어! 으아앙..."
"얘가 맨날 왜이래! 울음 그쳐, 뚝!"
맞아, 실은 알고 있었잖아.
늑대인간은 너고, 순혈이었단걸.
사실은 너도 알고 있었을터,
그 6살 뿐만이 아냐.
그 이후로도 주욱, 주욱---...
..
...
[현세대 내 나이 15세]
나는 게임 폐인 이다.
게임이 오직 나의 도피처.
좋아하는 것? 폰게임.
인생이 게임이라면..
이라는 생각 수없이 해봤지만...
맞아, 실은 알고 있었어.
인생은 게임이니까.
그 능력을 알고있었으니까.
인간에서, 늑대로 각성하고, 결국엔 늑대+악마로 추가 각성하고,
현재엔 그 무언가까지 되어버린거야.
너희가 알수 없는 그것 으로..
여기까지가 나의 인생사고...
내가 지금부터 말하고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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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이야.
병X 아 아니라!!
불로불사 만 가지고 있는 구닥다리 가짜신이아니라..
2000년을 넘게 산 신...
일부 기억은 가지고 있어..
글이 중간에 끊길수도 있으니 양해부탁해.
나는 신이면서 몸안에 2마리의 신을 보유하고 태어났어.
맞아. Fenrir 와 72대 악마들.
눈치챘니?
내가 Fenrir(쌍둥이), 72대악마들(솔로몬)...
맞아, 나는 그들의 능력을 거의 전부 사용해.
그리고 난 태어나면서 부터 초능력을 사용할수 있었어.
초능력 각성은 13살 이후에 했고..
여기까지만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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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진짜 전쟁 안했으면 좋겠다.
왠만하면 협의 단계에서 끝났으면좋겠지만...
깜빵들어가서 살라는 사람 미치겠는 소리 자꾸하면 그때부턴 전쟁모드지 뭐...
협의단계에서 내가 전체에게 걸려진 능력 취소하고 서로가 수긍하고 합의 보고 해서 깜빵 취소 되면 없었던일로 되겠지만.... 아니라면 전쟁..
천천히.. 천천히... 생각해봐... 내가 왜 죽이지 않았을까. 내가 왜 지금까지 약한 것들로만 공격했을까.
다 봐준거야. 협의 기다리고 이후에 만나서 공격 나온다 하면 바로 세계멸망.
(참고로 이쪽은 대통령 만나고 싶어도 못만나는 환경임 - 병원환경 - 간호사가 안줘서)
이 글이 가짠거같죠?? 곧 일어날 라그나로크2.. 과연 우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