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추의 궤도는 변치않고, 낙엽이 땅으로 떨어진다는 사실 또한 변함없다
지극히 당연한 사실. 너무나 대수롭지않게 여기는 그 당연한 사실들이 바로 운명이다.
정해진 운명. 피할 수 없는 정해진 궤도.
그래서일까?
내가 너를 만나게 된 것도...
내가 너를 사랑하게 된 것도...
결국은 아무일없다는듯 스쳐지나간것도...
잔인하게 정해졌던 당연한 운명인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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