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어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영고를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언숭이......
 
 
영고가 이룩하는 득템에 싸여
지금은 접어야할 때
 
 
무성한 재료템과 그리고
머지않아 완성 하는
조합을 항하여
나의 냥풍은 긱스답게 죽는다.
 
 
접자
섬세한 스피어를 흔들며
하롱하롱 비자카드가 지는 어느 날
 
 
나의 녹스, 나의 스피어
언갤에 언숭이 모이듯 발광하는
유스티스의 지랄같은 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