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쓸데없이 길다, 세줄요약 내놔라할 병신새끼들이 눈에 선한데 그럼 걍 굵은 글씨만 읽어 난독새끼들아

 

1. 지역 넘어가면서 생기는 녹스 성능 인플레

 

언리는 매우 병신같게도 TCG라는 주제에 RPG적인 면모가 매우 강하다.

 

녹스 성장시켜서 쓴다 이딴 소리가 아니고 지역이 넘어가고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같은 슈레등급의 카드라도 초창기의 카드는 점차 도무지 써먹을만한 곳이 없는 좃병신 쓰레기 녹스가 된다는 점이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메인딜러나 덱의 주축으로 삼을 수 있는 카드는 애정을 담아 계속해서 사용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지속적으로 쓰이는 녹스는 메즈기가 좋은 유틸성 녹스들 밖에 없다.

 

이는 언리의 고질적인 덱의 획일화를 초래하는 가장 큰 이유들 중 하나.

 

뭐 가끔씩 * 달아주긴하는데 스피어 조합이 대부분. 노답.

 

 

2. 과도한 연관 녹스 스탯 보너스 남발

 

기본적인 녹스 스탯은 병신같이 낮기 때문에 육성의 효과는 미미하고 오히려 태그 보너스로 인한 증가수치가 더 눈에띄는 병신같은 현상.

 

이는 연관녹스들을 무조건 함께 쓰도록 강제하여 덱의 창의적인 구성을 저해한다.

 

또한 과도하게 많은 %보너스 수치들은 덱을 구상할 때 atk/hp 계산을 쓸데없이 난해하게하여 직관적인 덱구성에 어려움을 초래한다.

 

시1발 뭐 한두개여야지 학생태그 몇%, 망르태그 몇%, 메이드태그 몇%, 로리태그 몇% 끝도 없다.

 

 

3. 병신같은 대격변 패치 및 광범위한 전반적인 난이도 조절 남발

 

심심하면 전반적인 난이도 조절을 한다. 뭐 한두개 조절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지역에 걸쳐 전체적인 난이도가 쓸데없이 들락날락한다.

 

제작자새키가 얼마나 장기적인 안목이 부족한지를 잘 보여주는 부분.

 

이게 문제가 되는게 일단 과거의 공략법들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어버린다.

 

갓 겜시작한 뉴비들이 공략을 찾아보고 하려고 해도 기존의 공략들은 전부 과거 기준의 공략이라 적용이 비효율적이거나 불가능하다.

 

고랩 동맹들한테 물어봐도 그사람들은 전부 예전 기준으로 공략했던터라 뭘 알려줄 수가 없다.

 

 

4. 언리 난이도 병신화의 시발점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선턴 라인 랜덤패치

 

제일 병신같은 대격변 패치는 바로 선턴 랜덤 패치였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특정 녹스들의 효율성의 극대화로 인한

 

플레이어들의 양극화를 밸런스조절로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걍 주사위굴림에 맡겨버린 긱통수의 희대의 병크라고 할 수 있다.

 

당시에 일케하면 덱 획일화를 막고 다양한 패턴으로 인해 노가다가 더 재미있어 질 수 있다는 등의 별 같잖은 이유를 대며 쉴드를 치던

 

병신새끼들이 있었는데 그래서 지금 덱 획일화가 없어지고 영고가 더 재미있어졌냐?

 

언리의 난이도 조절이 산으로 가기 시작한 패치가 바로 이 선턴 랜덤패치이다.

 

이 전에는 칼같은 턴계산을 통한 최적의 조합을 찾아내는 공략이 가능했고 제작자도 그에 맞게 난이도 조절도 용이했다.

 

한턴 차이, 두턴차이로 실패하고 거기서 실패의 원인을 찾아 덱을 수정해가는 쪼이는 맛이 있었는데

 

지금은 무슨 라인으로 시작하더라도 클리어가 되야 하기 땜에 칼같은 공략법, 난이도 조절은 불가능하고

 

결국 전반적으로 뭉텅뭉텅 허벌ㅂㅈ 노잼쉬드가 되었다.

 

 

5. 심심하면 미뤄지고 연장되는 패치

 

허구한날 미뤄지고 연장되는 패치. 핑계없는 무덤없다고 항상 내놓는 이유는 있다.

 

근데 시1발 그런 이유 없는 회사가 어딨냐? 뭐 한두번이어야지 제시간에 하는 패치는 이제 거의 미식급 레어도로 보인다.

 

가장 황당했던 것이 구글 등급심의 크리 맞고 몇주간 업데이트가 없다가 드디어 업데이트 하는 주에 한 병신짓거리.

 

몇주 업데이트 안할 동안 미리미리 일해놓을 생각은 안하고 일안해도 된다고 좋다고 휴가기간으로 썻나보다 병신새끼들

 

유저들의 회사에 대한 신뢰도, 만족도를 스스로 깍아 먹는줄 모르고 ap포션 몇개 던져주고 만다.

 

 

6. 과금카드 통수질

 

현금주고 산 카드들을 심심하면 하향먹이는 말도 안되는 미친 짓거리.

 

뭐 이건 아무리 좋게봐주려고 해도 쉴드칠 수도 없고 왜 병신짓거리인지는 굳이 설명안해도 다들 잘 알거다.

 

어차피 한지역 정도 건너가면 과금카드라도 거의 쓸일 없어 지는데 꼴랑 잠깐 꿀빠는 것도 갈갈이 이를 갈며 패치.

 

 

7. 병신같은 말장난질

 

걍 '밸런스 조절에 실패했습니다. 유저분들을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일케 말하는게 존나게 어려운가보다

 

심심하면 '텍스트 상의 오류', '기획 의도와 맞지 않아서' 등등의 어줍잖은 초등학생들한테도 씨알도 안먹힐 핑계로

 

유저도 알고 지도 아는 사실을 덮으려고 한다. 유저들이 어지간이 병신같이 보이는 듯.

 

 

일단 여기까지. 생각나면 더 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