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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awling urban landscapes in the Anglo-American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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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등 영미권 도시하면 떠오르는게 단독주택으로 끝도없이 쭉 늘어진 주거지역인듯 합니다.
사진이나 실제로 눈으로 보면 넓게퍼진 광활함에 탄성이 나오다가도 이미 고층 아파트나 빌라에서 내재화된 삶의 편리성 관점에서 보면 아무래도 실용적으론 곤란함이 느껴지는 주거형태죠.
영미권 국가들처럼 넓은 땅과 풍족한 자연환경, 서안해양성 기후(물론 진짜 끝도없이 넓어터진 호주나 미국은 살짝 다른 기후도 보입니다만)를 가진 축복받은 동네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려나요 ㅎㅎ
제목이랑은 다르게 삼천포로 빠지는데 아무튼 스프롤 형태의 단독주택 위주의 도시, 뭔가 선망의 대상이면서도 정작 나보고 그렇게 살라고 하면 선뜻 yes하긴 힘든 복잡미묘한 공간인듯합니다.
+아니 그와중에 ai사진 왜 저따구로 뽑혔지 영미권 스프롤이 아니라 구소련이네 무슨
대체사진으로 직접찍은 오클랜드 광역권입니다.
호주는 가봤는데 뉴질랜드는 아직 못가봤네요. 남섬에 퀸스타운이랑 더니든 쿡마운틴 테카포호수는 죽기전에 한번 가보고싶긴한데. 영미권 스프롤링은 지형이 평지인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인구가 늘고 시티내 집값이나 임대료가 너무 치솟으니까 외곽으로 하우스들이 계속 펼쳐지는 현상. 울나라처럼 대형 아파트건설업체들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지형이 평지인 유럽권들은 다세대나 빌라들 위주인걸 보면 뭔가 같은 유럽권이라도 영국하고 그 외는 차이가 확 다르게 느껴지긴합니다. 시내의 주거공급량의 철저한 부족으로 인한 주거비용에 기인해 확장되는건지, 아니면 원래 주민들이 고밀도 주거지를 기피해서 좀 멀어지더라도 스프롤되어 퍼져나가는지는 헷갈리네요. 어쩌면 둘다일수도
@성냥갑반대 맞아요 근데 유럽도시들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런던 파리정도 빼면 메트로폴리스라 할수있는 큰 도시도 없고 조금만 도시에서 벗어나도 밀밭이고 시골이죠. 파리같은 경우는 정책적인 부분이 큰데 외곽은 이민자나 서민들을 위한 저렴한 임대아파트들이 많죠 그래서 범죄율도 높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