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를 사대문으로 들어보자면..


건물이 낮은건 전혀 상관없는데

중간중간 존재하는 슬럼가같이 생긴

골목길들, 도심 바로 옆에 존재하는 낙후건물들


그리고 사대문 자체가 빌딩만 빼곡히 올라간 곳이 아니라그런가

10분정도만 가면 걍 평범한 번화가 Or 낙후지역이 나오더라


이런 이빨빠진 부분들을 보다보면 도시의 중심이 

짜치다보니 도시 자체 이미지가 별로인것처럼 느껴짐


마루노우치에서도 살짝 느꼈지만( 왜냐면 빌딩군 규모가 어마어마

하지 않아서) 건물 퀄이 워낙 좋아서 괜찮았었고.. 


두바이에서도 느꼈었음. 왜냐면 완전히 밀집돼있다기보단

좀 퍼져있었어서. 그래도 비즈니스베이쪽?은 밀집도 있게 잘 지었더라. 미래박물관 있는 고속도로쪽 빌딩가는 걍 강남대로 씹상위호환 느낌이었고.


뉴욕에서도 이런 느낌이 올지 궁금하다. 선전에서는 아마 오지 않을까 싶음. 왜냐면 선전은 밀집도가 낮은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