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르르하고 높디 높은 거대한 규모의 빌딩가들. 그러나 건물이 다 똑같고 밀도가 낮아서인지 왠지모르게 기괴한 느낌이 든다. 


먼지때문에 까무잡잡해진 외벽의 아파트들. 창이 크고, 발코니가 있고, 상층부가 화려하다. 기괴하게 느껴지는 의외성이다.


20세기 혹은 00년대에 지어진 기괴한 디자인의 쇼핑몰들 혹은 최근에 지어진 삐까번쩍한 쇼핑몰들. 이런 기괴한 대비가 나에겐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마치 ai가 만든 것과 같은 똑같은 유리색의 빌딩들과 빼곡히 들어선 기괴한 모양새의 아파트들로 만들어진 도시. 난 중국도시가 좋다.



<이상 중국도시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 도시 마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