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일 정도 붙잡고 '한번만 깨보자...' 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었는데 한 10라운드 쯤에 태초 드라군이 똻하고 나와줬다.


지금까지 태초 나온 적 한번 뿐인데 그때도 드라군이었음. 이번엔 두번째네. 당연히 곧바로 온리 드라군 체제 하기로 함.





업그레이드로나 유닛으로나 전부 다 드라군에 투자. 근데 가챠하는데도 드라군 자체가 이상하게 잘 안나와줘서 물량이 생각보다 안 모였음...









혼테일에 이어 핑크빈도 클리어.


참고로 전에 태초 드라군 나왔을 땐 핑크빈 못 깨고 실패했음. 그땐 무려 신화 드라군까지 또 나와줬었는데도... 그땐 드라군 올인을 안해서 그랬는듯.







처음으로 온 96라운드. 연출 엄청 압박이더라. 바람의 나라 승급전 보스 잡는 기분이었음 ㄷㄷ







진짜 모든 자원을 다 드라군에 투자함.







99단계까진 잘 넘어갔는데... 하필이면 100단계 몹들이 소형이더라... ㅠㅠ






... 결국 엔드게임인 101단계를 앞두고 100 라운드에서 실패.





업그레이드는 40이었고, 내가 중간에 고급 단계 드라군은 얼마나 나왔는지 세봤는데 태초 1 + 유물 10 + 서사 5 + 전설 3 이렇게 나왔더라.(정확하지는 않음)


신화 드라군 하나라도 더 떠줬으면 이겼으려나...?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게 기분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