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인터넷공간이라해도

1:1로 말 몇마디 나누고나서



“이 사람 왜 이렇게 반응하지??”

“합리적으로 말한 거 같은데 감정적으로 대응하네?”



이런 생각 든 사람이면 유튜버고, 방송인이고, 맵제작자고

나중에 하염없이 관련 논란 올라오드라고… 신기하게

위화감이 드는 사람은 분명 뭔가 있는거지. 내감이 어느정도 맞는단얘기



메운디 제작자도 똑같어.

4.3인가? 락걸린 버전이?

딱 10판정도 해보고 맵이 이상함을 느꼈지. dico드가서 건의사항 길게 썼어

메운디를 많이 해본건 아닐지언정 나도 옛날에 맵제작도 다 해봤고 유즈맵 짬바가 있응게



근데 제작자 양반이 반응이 이상하데?

먼 제작자의 소신이며 로또맞을 확률 어쩌구하면서

내 건의사항에 기분나쁜티를 팍팍내며 조까라마이싱 하더라고.



그리고 한 1주일 지났나 태초락 논란 뜨고

그이후로 그양반 잠수타다가 최근에 들어와서 8.0 패치노트라 써져있는거 보니깐

당시 내가 건의했던 내용들이 비스무르하게 거의 다 반영됐더군.

어차피 이렇게 바꿀거 그땐 왜 곤조를 부렸을까?



사람이란 게 참 신기해. 면접같은 걸 괜히 보는 게 아니야

말 몇마디 나누고나서 이 사람 좀 쎄헌디~ 어딘가 불편한디?

싶으면 어김없이 나중에 논란이 있고 물의를 일으켜.

메운디 제작자도 똑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