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10~15년 전 피쉬섭 브레인섭 시절 공방을 생각해보셈

날마다 나오는 여러 가지 장르의 맵들에

그런 맵의 80%정도는 찍먹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었음

그중에서 잘 만들어진 맵들은 충분히 공방에 자주 보였고

걔들은 지금 공방에서도 자주 보임

넥뿌2배,눈보수,혈마,본진이바뀐다 이런 옛날맵들 아직도하잖아?


허나 시간이 흐르고 상황은 바뀜

사골도 물 안붓고 계속끓이면 양은 줄어드는데 농도는 진해지듯

유즈맵판도 사람은 떠나가는데 유입은 없으니 정공농도가 늘어나버림

그리고 당연하게도 유저가 병신이면 제작자도 병신이게 되는거지


당장 최근 2~3년간 공방에 떠돌아다니던 맵들을 생각해보셈

대전맵은 EUD로 완전히 다른 상성을 보여서 모르면 맞으면서 배워야 하는 맵이 되버렸고

살아남기 서바이벌맵은 빌드를 안따라가면 10분도 못버티고 사망

디팬스맵은 이것저것 미션 외워야 겨우 라인막는데 좆병신같은 히든조합까지

게다가 저런 맵의 1/4는 제작자와의 좆목질과 후원으로 칭훠를 달면 추가자원을 주는 인플레까지 캬~


유즈맵이 이딴 좆병신정공겜 다되어버렸으니 그나마 참고 하던 일반인조차

정공력 그득한 맵과 그런 맵 죽돌이인 정공들 보고 다 도망가고

유저가 이탈한만큼 정공농도는 더 진해지는 악순환의 반복되는거


당장 최근 공방에 유행하는맵들 봐보셈

그중 하나가 정공맵 끝판왕 라이어게임이잖음?

피쉬섭 시절 저딴 좆병신맵 나왔으면 2주도 못가고 파묻혀서 유기당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