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톰과제리 시리즈. 그것도 가스버전같은 PVE맵 말고
숲의마을이나 파라오의무덤같은 6vs2~5vs3인 PVP맵들
ㄹㅇ 반 이상이 죄다 개조판이라 비밀통로같은거 쓴다거나 히든유닛이 있는 등
개조버전은 사실상 아는놈만 아는 사기맵급이였고, 개조없는 정버전들조차
반 이상은 톰이나 제리 어디 한쪽으로 크게 기울여져서 밸런스 개박살난맵이였는데
이상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서 공방에 4~7방은 꼭 있었음
웃긴건 이후 비슷한 타입의 맵인 약올리기의 출시와 EUD의 보급으로
거품 빠질만큼 빠져서 이 맵도 뒤질 줄 알았는데
숲의마을 5.0이나 아파트복도버전같이 밸런스 얼추 맞는 버전들은 용케 잘 살아남아서
리마스터 초기까지 공방에 자주 보였다는거임
지금 보면 맵 버전중 반은 1p(6p)사기맵인 개똥맵에
사실상 약올리기 하위호환격인 유즈맵이였는데
유즈맵 하면 떠오르는 맵들 중 하나인 정도로 자리잡았다는게 존나 신기함
톰과제리라는 IP때문인가?
맛집이라고 소문나면 맛 존나 없어도 장사 잘 되는 거랑 같은 이치임
바로 그거였노ㅋㅋㅋ
약올리기 시민 벙커에서 딸깍딸깍 하는거랑 넓은맵에서 숨어다니고 멀티피며 농락하는거 재미면에서 비교가 안됨
생각해보니 나도 피쉬섭 시절에 그런맛으로 톰과제리 즐겼던거같음 이유가 없진 않네
약올리기 하위호환이라기보단 걍 약올리기랑 비교가 안 됨 ㅋㅋ
약올리기는 이름부터 알고해서 그런지 오히려 약오르지가 않는데 숲의 마을 밸런스 애미디지고 히든명당 같은 버전에서 톰 해보면 약정도가 아니라 혈압올라 디짐
그건 ㅅㅂ 사기맵에서 사기당한수준 아니노ㅋㅋㅋㅋ
ㅋㅋ
밸런스가 ㄹㅇ 무조건 기울어진운동장이라 아는놈들만 이득봐서 별로하기싫던데
근데 맵 특징 상 어떻게 만들어도 밸런스가 기울수밖에 없긴 함ㅋㅋ
ㄹㅇ 가스버전말고는 다 걍 좆망겜이라생각함 ㅋㅋ
질교 이러면서 서로 가스 버는 낭만있었던 유즈맵
무너진 벨런스가 캐시템의 수요를 만든다였나?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지 벨런스 터진걸 알고있으면 실력이 사람미만이라도 이길수있으니까ㅋㅋ
톰쪽으로 기울어지면 살짝 9999의 방장류라 그 쪽 재미가 있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