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진짜 말그대로 존나 재밌는 유쾌한 병신이 많았더라면
요새는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악에 받친 새끼들이 많아진거같음
이런 새끼들 만나면 그 순간에는 재미도 없고 불쾌한 감정만 남는데
한편으론 존나 씁쓸하다 요즘 살기가 팍팍해져서 여기도 그런게 반영되는건가 싶고 내가 존나 재밌게 했던 유즈맵 감성을 두번다신 못느낄거라는게 점점 확실해져서 진심으로 슬퍼진다
여기서만큼은 자존심 같은거 내려놓고 현생이 백수든 직장인이든 좆같은거 떨쳐낼만큼 서로 재미를 줄수있는거 아니냐 욕할땐 욕하고 욕먹을땐 욕먹고 하면서...
내가 진심으로 재미를 느꼈던 게임이 점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간다는게 느껴지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때 유즈맵 했던 유쾌한 놈들은 대부분 나이먹고 떠났지 지금은 표독스러운 잼민이들만 우글거림 욕 좀 먹고 힘들면 삐져서 포기해버리고 쉽게 나가버림
놀랍게도 나이 30 40 먹고 직장은 없고 앰생된 새끼들이 열.등감 표출해서 그런거임
ㅋㅋㅋ 말투 진짜 커뮤 찐따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