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제작 3년해왔고 지금은 안 만들지만 공방에서 내맵들 자주보임
한 10년전엔 공방에 유즈맵 장르가 지금보단 훨씬 다양했던것같음 (블러드,폭피,마라톤,톰과제리,디플 등등)
지금은 디펜스 제외하면 다 마이너 장르가 되어버림 (꾸준히 올라오는 맵들)
현시점 공방에서 뜨는 맵을 만드려면 3가지만 지키면됨
1.단순한 시스템.
2.알기쉬운 룰 (인기있는 장르)
3.도박/가챠
물론 이렇게 만들면 실력으로 승부봐야지, 전략세우는 요소가 없네,랜덤 무지성 가챠겜~하면서 싫어하는 친구들도 생김
근데 그렇게 만들면 잘만들어도 반짝빛나다 몇달 못가고 공방에서 사라져버림.
맵제작자들은 자기맵을 사람들이 많이 하길원함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해주는 맵은 이제 정해져있음
메운디는 태초라는 극악의 확률을 뽑기위한 유저들과 그들을 붙잡아주는 추억의BGM 두가지 조합으로 유지되는 맵임
뽑기+보스가 추가된 개운디시스템에 메이플브금 섞은맵인데 인기가 많은걸 보면 공방유저들 니즈를 충족시키는 잘만든 맵이 맞는듯
애캐디가 진짜재밋는데 어려워서 공방수준에선 못해먹정도 ㅇㅇ
완성도있고 재밌는 맵은 다양한 상황,다양한변수가 많아서 어렵고 복잡해질수밖에 없더라 실제로는 그런맵들이 오래붙잡고 해도 재밌는 맵인데 공방에선 어려우면 그냥 안해버림ㅇㅇ
그렇기는 하지만 맵이 뜨는거보다 자기가 만들고싶은걸 만드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만들어봤자 당연히 안뜰맵은 계속 나온다....
너말도맞음. 제작자는 두부류라고 생각함 지가만들고 싶은맵 만드는놈하고 유저가 좋아하는 유명한 맵만드는 넘 이렇게. 스에아에 창작물만 보더라도 마이너장르는 꾸준히나오고 있음 근데 그런맵들이 환영받지못하는 현실상이 안타까울뿐임
핸드폰 게임시장도 처음에는 게임 참신하게 많이 나오고 주목 받았는데, 요즘은 결국 대형 가챠겜들이 다 해먹는거 보면 그냥 흐름인듯
가챠요소는 필수로 자리잡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