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판 해봤고, 혼테일 깰 정도까지는 가봄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ㅈㄴ재밌고 할만함
대충 요약하면
1. 확률이 양심적인가? O
딱 깔끔하게 최고등급 확률이 0.1%선에서 정리되는거 보고 만족스러웠음
2. 게임을 진행함에 있어서 최고등급(마스터,초월)이 무조건 요구되는가? X
에픽, 유니크, 레전더리, 태초등급 정도만 나와도 40라정도는 갈 수 있음 (여기서의 태초등급은 0.5%임)
나머진 큐브로 어느정도 유닛의 능력치를 커버 가능
3. 게임성이 참신한가? O
메이플의 장비,아이템 요소를 도입함으로서 뽑기의 재미를 다양하게 느낄 수 있음. 또한 이 큐브의 존재덕에 유닛이 ㅈ같이 나와도 큐브작이 잘 되면 스테이지를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해짐
또한 각 마스터 보스마다 실제 메이플 보스처럼 기믹을 넣음으로서 처리방법이 각자 달라지기 때문에 지루함이 덜함.
확실한 메뽑디에서의 실력요소.
4. 어렵지 않은 조작법과 정돈된 인터페이스.
메운디의 장점이 쉬운 접근성이라 한다면 메뽑디는 스타크래프트 고유의 디펜스맵의 맛과 메이플의 기능을 적절히 트렌디하게 섞은 것이 장점임.
5. 메이플의 주제에 걸맞게 고증을 잘 했는가? O
아이템이나 장비를 보면 옛날 메이플에서 잘나갔던 아이템들(냄비뚜껑, 냉동참치, 목장갑등)이 구현되서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목적성엔 부합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함
걍 딱 해보면 밸런스로 보나 게임성으로 보나 잘 만들었음
메운디랑 비교하면 걍 메운디의 씹 상위호환이라고 봐도 됨
- dc official App
응 bj들은 무지성으로 하는 메운디 지지해
대회도 끝났고 제작자도 저 모양인데 이젠 단물 빠졌지 ㅋㅋ BJ들이야 돈 잘 벌리니까 하는거고. 아직도 저거 클리어 하려고 붙잡고있는 호구들은 없길바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