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안상수가 20년전부터 진행했던 원아이프로젝트라고 있다. 

폰트 중에 안상수체의 그 안상수다. 

유명인 무명인 다해서 한쪽눈을 가린 저런 사진을 3만여장 찍었다. 

그걸 전시회도 했었고.

아마 대부분이 별 생각없이 유명 작가가 해달라는 포즈 해준 사람이 더 많을 거야. 

안상수가 무슨 의도로 저런 사진을 3만장이나 찍었는지 아무도 모르지. 

누구 의심대로 일루미나티 어젠다를 광범위하게 퍼트리려고 그랬는지

진짜 순수한 작가의식으로 '한쪽 눈을 감으면 보이는 것들'이란 주제로 작업을 했는지는.

판단은 각자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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