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조선은 노비들에게 지옥이었다 비참했던 조선노비들의 삶
익명(203.171)
2021-02-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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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나 노비가 그랬었어 그래서 6.25때 전국 수 합친 것보다 많은 수의 노비가 공산당 완장을 차고, 하층민들에 의해 학살되었지, 그래서 수복된 후 지리산 빨치산이 있었던 거고... 6.25관련 소설책, 기록 찾아봐도 나와. ,나 어렸을 때 할머니 집에 노비들이 맨날 우리집에 놀러오고, 나 키우고 그랬었어.. 할머니는 죽을 때까지 그 자식들까지 거두었고, 그래서 그들은 우리 집에 와도 아랫묵에 앉으라도 못앉고 윗목에 앉고 그랬어. 확실히 주인을 믿고 따랐어. 다는 모르겠고 강원도는 확실히 아니야..
그들은 (실은 나도) 할머니를 엄청 존경했고, 할머니가 아무리 잘해주어도 할머니 앞에서는 앉으려고도 하지 않고 고개 숙이고 얼굴도 못봤어.. 그러다 앉으라고 종용해야 윗목에 앉곤 했어
노비들은 배운 게 하나도 없고 머리도 나쁜지,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 양반이 하라는 대로만 해. 좋은 주인은 그들의 목숨이었어. 울 할머니는 그들보다 일을 많이 했고, 그들은 옆에 섰다가 시키는 일만 할 정도로 무지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