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트럼프, 40분 통화에서 종전선언 얘기했다오후 4시 30분부터 5시 10분까지 통화... 북미정상회담 긍정적 전망도 공유
18.06.11 17:38l최종 업데이트 18.06.11 19:36l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자료사진) ⓒ 청와대 제공·EPA 자료사진=연합뉴스관련사진보기
[기사보강 : 11일 오후 7시 35분]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10분까지 통화하면서 한국전쟁 종전선언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확인돼 관심을 모은다.
청와대의 고위관계자는 11일 오후 "두 정상이 통화하는 과정에서 종전선언 얘기가 나왔다"라며 "구체적인 내용을 얘기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종전선언과 관련해) 의견을 모아가는 것은 아니었고 정보공유 차원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전쟁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