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윤카 수감되러 가기 전 공수처 차량 못 지나가게 공덕에서 대치할 때 현장에 있었음


내 앞에 20대초 어린 여자애들이 있어서 훈훈하게 구호나 외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뭐 차 지나간다 막아야한단 소식이 빠르게 번지더니(1분 이내)

어느순간 내 바로 뒤에서 어떤 키큰 남자새끼가 팔 높이 들어올리더니 핸드스피커? 미니확성기? 그거 삑 울리자마자 한 세명이 동시에 나랑 내옆 사람들을 차도로 와락 밀더라ㅇㅇ

사람들은 우리가 달려드는줄 알고 자연스레 와아아 소리지르면서 합세하고....

순식간에 경찰이랑 몸대몸으로 부딪혀서 난장판되고 어떤 할머니는 쓰러져서 실려가심


분명히 뒤에서 등떠미는 놈들 있음 저항 불가능함

걍 어느순간 떠밀림

순간 이태원도 이런식으로? 이 생각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