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측은 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중국몽에 함께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3월 ‘중국과 대만 문제에 대해 셰셰(謝謝·고맙다) 하면 된다’고 말한 점을 언급하며 “이런 친중적 발언을 공공연하게 하면 (중국이) 하이브리드전을 전개하기에 적절한 환경이 아니냐”고 물었다.




하이브리드 전쟁은 테러, 사이버 공격 등 다양한 작전을 동시에 활용하는 복합 전쟁을 뜻한다. 신 실장은 이 질문에 대해서도 “답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차 변호사는 또 “(중국 기업) 텐센트가 JTBC에 1000억 원을 투자한 것을 아느냐. 중국 정부의 영향을 크게 받는 기업이 투자하면 국내 미디어가 여론전에 활용당할 가능성이 있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