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는 다알고있을테니 생략하고
그당시 수수께끼 no1이 왜 히틀러가 덩케르크 직전에 진격을 멈추었냐임
이유는 모르지 역사학자들 다 모름
덩케르크작전은 여튼 히틀러가 머뭇거리는 사이, 끝까지 싸우기로 결심한 처칠이 국민들에게 '기도의 날'을 선포하고 개인 배를 다 갖고 나와달라고함
그때 영국은 아직 기독교전통이 강력하게살아있을때였음
영국국민들은 생업을 중단하고 모두 예배당으로 가서 기도하고, 배를 갖고있는 남자들은 모두 참가했다고한다
그게 2차대전 최고의 기적으로 꼽히는 덩케르크작전
트럼프도 처칠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
크리스토퍼놀란 영화 대부분이 기독교 메시지가 있음
반기독교적 메세지가 더 강하다고생각,..
덩케르크는 기적이 아니라 통수임 ㅋㅋ 영국이 전쟁이이기고 불리한 사실 다 삭제해버려서 당시 히틀러가 왜 진격안했는지 주류역사학에선 수수께끼라곤 하지만, 실제론 프랑스랑 협상중이였음. 독일입장서도 프랑스 소화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다가 파리함락해서 허리를 끊은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프랑스 전체가 뒤진건 아님. 뭣보다 이미 좌파때문에 씹창났다곤해도 독일보단 우세한 프랑스 해군이 건재했음. 고로 나치는 이거 이용해보려고 프랑스랑 협상중이라 함부로 연합군 공격할 이유가 없었음. 덩케르크의 병력도 프랑스에겐 협상 카드였고, 결국 나치는 초전 승리했지만 프랑스에게 그다지 가혹한 조건을 요구할수가 없었는데,
처칠이 통수쳐서 덩케르크에서 영국병력 빼가버림. 그것뿐이면 뭐, 프랑스는 자기들이 패배했으니 아무리 연합군 동맹이라해도 외국인이 떠나는건 그렇다 치는데, 처칠과 드골이 진짜 대사고를 쳐버림. 프랑스가 항복하면 프랑스해군이 나치에 협력할지도 모른다는 걱정때문에 캐터펄트작전으로 영국해군이 프랑스해군을 전멸시켜버림... 이걸로 비시프랑스는 모든 협상카드를 잃어버림. 협상수준이 아니라 프랑스 본토에서 저항할 여력까지 없어지고 이걸로 개빡친 프랑스인+식민지들이 나치에 자원해서 협력함. 나치는 이상황을 이용해서 오히려 비시프랑스에 관대한 조건을 걸어서 회유함. ㅋㅋ
이걸로 유럽대륙에서 연합군 세력이 뿌리뽑혀버림. 미국이 참전해서 뒤집기전까지 나치가 유럽을 재패할수있던건 영국의 트롤덕분. 나치와 비시프랑스는 나치가 패망 직전이라 발1악하면서 팬티까지 털어가기 시작할때 비로소 틀어지기 시작하는데, 그때 나치가 비협조적인 비시정부를 재정복해서 샷다를 내려버림. 사실 비시프랑스정부는 나치부역자 다 뒤집어쓰고 숙청당하기엔 좀 억울한면이 있음.
그당시 처칠은 독재자와의협상은 결국 '속임수'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역사를 보면 실제로 그러함... 역사에 만약이라는 말은 없다고하는데ㅡ 결과만볼때 그 전쟁은 연합군의 승리였음
그건 처칠이 외국인이였으니까 가능한것임. 비시프랑스 원수는 '페텡' 훗날 나치부역 죄 혼자 다 뒤집어쓰기도 하지만 이 사람은 1차대전 프랑스를 지킨 영웅임. 사신의 낫 작전으로, 파리가 함락되자 군대만 쏙 빼서 망명하자는 드골의 제안을 거절한것도, 아니 씨발 수도가 함락되서 나라가 거덜났는데 군대를 외국으로 빼버리면 프랑스인들은 다 죽어도 좋냐 라면서 망명 거부하고 비시에 임시정부 세워서 최소한의 배상금으로 전후처리하려고 했음. 히틀러가 정직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처칠 본인이야 말로 속임수 그자체지. 그리고 전쟁은 엄밀히 말하면 "미국의 승리"임. 미국이 개입 안했으면 영국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이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