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복도에 학생들이 미술시간에 그린 듯한 리멤버416 노란리본 추모그림을 전시해 놓았더라구요


안산의 사고 난 그 학교라면 납득이라도 갈텐데, 전혀 관련 없는 서울 내의 학교입니다


어린 나이부터 집단적으로 세뇌+주입하는 걸 직접 보게 되니 허망했습니다. 중고등학생 몇 명이 가방에 노란 리본 달고 다니는 걸 보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막막함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