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블로그에 문답 글 보니까 생각했던 거보다 심각하네 

일반적인 진보 성향을 넘어서 이런 종북친중 공산주의 좋아하는 애가 내 주위에 있었다는게 소름끼친다  


전공도 중국관련학과 + 가고 싶은 나라 중국

이유는 “사상과 문화가 맘에 들어서” 

“자본주의는 성정에 안 맞고 비판의 대상이어야한다”

“자본주의를 현대 정신병의 원인으로 치부하는 건 흥미롭다”

“티베트 고원의 여우는 중국의 성물이다”


거기에다 좌파의 기본 정신인 내로남불까지 


 “서울 사는 기득권의 멘탈리티가 더럽고 거부감 느껴짐” 


근데 얘네 집 잠실 3대장 아파트+ 부모님 직업 빵빵한 기득권 of 기득권임 


거기에다 글 앞쪽엔 일본 싫어한다면서 뒤로 가니까 

부드러운 거품이 있는 일본 맥주 좋아해요 ㅇㅈㄹ


좌파는 이게 평균인가? 

내가 글을 읽으면서 이런 역겨움을 느낀 건 처음인데 토할 거 같음 

좌파 새끼들이야 넘쳐나니까 감각이 무뎌졌는데 

공산주의 지지하고 티베트 여우 발언은 진짜 소름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