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소방 및 경찰 관계자들이 방화 용의자 이모씨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강예진 기자
추ㅈ갈등을 풀지 못한 채 떠났던 이씨는 이사 5개월 만에 끔찍한 방화를 저질렀다. 이날 오전 8시 17분 '펑'하는 폭발소리와 함께 401호와 404호에서 화염이 치솟았다. 이씨가 두 호실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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