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3상 시험을,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돈을 지급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돈을 받아먹으면서 하겠다는 생각은
인간의 존엄성이나 직업적 윤리의식 같은 건 개나줘버려야 나올 수 있는 발상이지
누가 함부로 그런 생각을 하겠어
생각까진 한다 쳐도 실행에까지 옮긴다는 건
역시 선(경계)도없고 틀도 없는 악마같은 것들이나 가능한 듯
예전엔 희망회로 돌리면서 살았었는데 갈수록 회의감에 빠진다
선이 악을 이긴다? 못 이길거라 본다
신만이 악을 이긴다 라는 결론밖엔 못내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