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이후 근대화 현대화가 너무 빨리 되서 여전히 봉건적인 구석이 남아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게
자기한테 무슨 일만 터졌다 싶으면
대통령 찾고 정부 찾음
청와대 청원에 별 잡스런 개인문제까지
해결해 달라고 올리는 거 보고 깨달음.
지가 쟁송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도
걍 나라에서 쉽게 힘으로 해결해주길 원하는 거임
판관 포청천 느낌으루다가 ㅇㅇ
이런 뿌리깊은 의존성이 사회주의의 큰 정부 개념과 연결됨. 즉 요람에서 무덤까지 모든 걸 케어해주는 정부, 이런 걸 좋아한단 말임. 그걸 위해 지들이 얼마나 많은 자유와 권리를 잃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세금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멍청함이라니 생각하면 혈압오름
실제 최근에 더불면 공산당 인간들이 하는 표현 들어 보면 국민을 백성에 비유하거나 대통령을 나랏님 임금님 비유하는 듯한 말을 하드만. 이거에 거부감이 없었다면, 아 나는 여전히 전근대적인 노예근성이 아직도 남아있구나, 반성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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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사회주의가 스며들기 시작한건 노무현 시절 인터넷이 발달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오프라인으로 데모하던 애들이 오프는 포기 하고 인터넷에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부터지
ㅇㅈ
인터넷도 그렇고 문화도 한몫했다고 본다 TV 노래 동요 동요중에 -얼굴찌푸리지말아요- 이 동요가 사회주의 운동가들이 즐겨부르는 노래 민중가요임
ㅇㅇ 대중문화와 사회주의에 대해 얘기하려면 논문을 써도 부족함. 다만 이 글은 사회주의 문화 형성에 영향을 준 요소가 아니라 애초에 우리에게 남아있는 봉건적 뿌리와 사회주의와 어떻게 연결, 변용되는가 짚은 글임 - dc App - dc App
소주 처음처럼 이 특이한글씨체는 신용복교수 (통일혁명당출신) 그리고 처음처럼이라고 네이밍한 사람은 손혜원(부동산의 대가) 신용복교수에 대해선 나무위키에 잘 나와있으니 살펴보셍
세종대왕이나 이순신을 최고의 위인이자 신급으로 떠받는데 그 핵심이 왕이나 장군으로써의 초인적인 업적이 아니라 애민, 충정 같은 유교봉건적인 관념에 머물러 있음 여기 민족주의 까지 더해짐 한국에서 고등 교육받은 사람들은 서구 자유 계몽주의 사상가들은 이름도 헷갈려 하면서 그게 뭔지 관심도 없지만
사실상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의 10분의 1도 영향력 없던 허울뿐인 독립투사들 이름은 줄줄 꿰고 있어야 함ㅋㅋ 딱히 배울것도 얻을수 있는 교훈도 없는 '한국사' 자격증 따는게 자랑인 나라ㅋㅋ 정작 세계사의 주요 내용은 하나도 모르는 죽은 지식
다른나라는 링컨 처칠 아데나워 존경하는데 미개 좃선인들은 500년전 전근대 군주 존경하는게 한계지ㅋ
ㄴ 미개 좃선 이렇게 비하할 일은 아니지. 자기나라 위인들도 존경해야지. 근데 문제는 세계사적 인물과 균형이 안맞는다는 거. 그 지적은 뼈아픔. 특히 우리나라 대통령제 민주주의의 근본을 알려면 미국 초창기 역사를 배워야 함. 미국이 만들어낸 틀이니까 그걸 배우면 진짜 미국이 스스로 위대한 나라라는 게 왜 자뻑이 아닌지 이해하게 됨. - dc App
개대중 시절부터 나라에 망조들었지
걍 종특이다
노무현때부터지 그때 댓글작업존나게해서 노빠가생겼지 그게고스란히 지금까지 이어지는거지 - dc App
공산주의 국가들이 포진해있으니 더 그렇지
정확한 지적
자생적 민주주의와 이식된 민주주의는 근본적으로 다를수밖에 없음 민주주의는 과학혁명 사회문화 등등 모든 요소가 다 결합해서 만들어진건데 그 결과물(1인1표 등)만 취사선택해서 가져왔으니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거지 헌법이라는게 뭔지 법에 의한 통치가 뭔지..
ㄴ 실제로 우리나라 역사상 여러 투쟁과 전쟁을 거쳤지만 개인의 자유를 위해 싸운 적은 없음. 일제에 대한 독립이던가 군사정권을 문민정부로 바꾼다던가 하는 정권을 바꾸는 투쟁이었지. 여전히 집단을 위해 개인의 자유를 희생하는 걸 되게 쉽게 생각함. 그 집단의 이익이나 명분이 얼마나 주작당하기 쉬운 건지, 그런 본질적인 문제를 생각하지 않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