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는 국내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1200명이상을 기록한 11일 “각 부처와 지자체가 한 몸이라는 생각으로 일사불란하게 대응해 최대한 빨리 코로나 확산세를 꺾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내일(12일)부터 2주간 수도권에서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에 돌입한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총리는 “새로운 거리두기의 기본 정신은 자율과 책임”이라며 “지자체장들이 책임지고 선제 대응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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