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치권의 가장 모순적인 부분은
자신을 진보라고 자칭하는 유능한 정치인이
실효성있고 실질적 이득을 가져다 주는 보수적 성향을 띠고 있는 정책을 내놓으면
단순한 이분법적 사고를 지닌 우매한 진보 진영의 지지자들은
그를 보수 정치인을 매국노로 타도하며
보수로 몰아세웁니다.
반대로 그들이 종교처럼 한 정치인에 교조화 되어있는 상태에서는
판단 능력이 흐려져 그 정치인이 행하는 정책들이 곧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점을 이용하여 여러 진보 진영의 통수권자들은
겉으로는 정의로운척하며 실제로는 말만 잘하고 무능한 빛좋은 개살구였습니다
이러한 점은 특수명제에서 보편명제가 파생되는 귀납법을 전제하에 추측해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양쪽의 물이 거꾸로 흘러 깨끗한 물이 나오는것이라고 말하는것은 실은 정치권의 대립구도를 유지하기 위한 거짓입니다.
모순이죠
결론적으로 정치 원론상의 진보 정치인들은 진보 진영의 다수에게 보수로 타도될뿐입니다.
보수측 입장에선 보수건 진보건 상관없이 정상적인 정치인이 나오길 바랍니다만
진보측은 자신의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보수라고 타도하죠
이게 가장 골치 아픈 대한민국 정치판의 문제점이죠
도덕적 우월감에 찌들어 약자편에 서는것이 옳다고 믿는 이들은 대다수가 스스로 약자입니다.
하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그들이 모이면 수백억 자산가보다도 강력하고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바로 민주노총같은 씹**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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