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영호 의원은 “최 전 원장이 2012년 12월 탈북민 강제 북송(北送) 반대 시위에 참여한 것을 보고 존경심이 들었다”고 호감을 표시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2일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을 두루 만나면서 캠프 인사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최 전 원장은 생각이 같고, 호흡이 맞아야 한다는 점을 인사 영입 기준으로 제시했다. 다음주로 예고된 대선 출마 선언에 앞서 당내 입지 굳히기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입당 후 처음으로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했다. 첫 방문 대상은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었다. 최 전 원장은 태 의원을 만나 “북한과의 통일, 핵 문제뿐만 아니라 북한 인권 문제에 관해 듣고 싶었다”며 “헌법상 인권 문제를 도외시하면서 통일을 논의하는 것은 순서가 바뀐 것”이라고 말했다. 태 의원은 “평화 유지 관점에서 북한과 대화 협력을 해야 한다”며 “북한에 살고 있는 주민을 껴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맞장구를 쳤다. 태 의원은 “최 전 원장이 2012년 12월 탈북민 강제 북송(北送) 반대 시위에 참여한 것을 보고 존경심이 들었다”고 호감을 표시했다. 최 원장은 태 의원 방문 후 같은 당의 한기호 사무총장, 김정재 의원 등과 만났다.
최 전 원장은 의원실 방문 도중 기자들과 만나 “입당하면서 바로 의원들께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코로나19 방역 상향 조치 때문에 늦었다”며 “태 의원을 비롯해 다른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경청하기 위해 의원회관을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 전 원장은 의원회관 방문 직후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회동하는 등 전직 의원, 정치 원로들과 접촉 면을 늘리고 있다. 최 전 원장 측근이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캠프 영입을 제안하는 등 제3지대까지로 접촉 범위를 넓히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15&aid=0004582130최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15&aid=0004582130최
지금 후보로 나온 인물 중에 젤 흠결이 없긴 함 - dc App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반공정신이 투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 갤기조가 박근혜 대통령 복귀 바라는데 눈치도 없이 벌레 같은 것들이 대선 후보 영입하러 튀어나오는구나
나도 몰랐던 내용이 뉴스에 나와서 그냥 가져온거다. 이상한 소리 하지마라. 사실을 그냥 있는대로 알고 전하는 것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