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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무한한 정신과 영혼을 


단순한 신경학적 반응으로 환원하려는 행위는 


외부자극과 그에 따른 내부반응의 인과관계도 명확히 해명하지 못하면서 과학을 외치는 뻔뻔스러운 유물론적 태도로서



나는 약을 먹지않음으로 이 일체의 유물론을 거부하는 것임



애당초 영혼은 인간의 이성을 초월하는 물자체에 관한 것으로써



이것을 어떤 과학이나 형이상학으로 해명하려드는 것은



초험적인 영혼에 관한 오류추리만 낳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