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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출발해 6시 30분이 넘어서 현장에 도착했고,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집회에 함께했다.
평일이었고 날씨도 좋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나와주셨다.

특히 ‘자유를 사랑하는 청년들’이라는 단체가 주최한 집회였는데, 대표로 나선 분들이 나보다 어린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이라는 걸 알고 20대 후반인 본인이 봤을 때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했다.
한창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준비하며, 인생을 즐겨야 할 시기인데…
이런 젊은이들을 거리로 나오게 만든 저 부역자들에게 분노가 치밀었다.

그 학생들도, 자유대학 사람들도 아마 좋은 대학을 다니고 스펙도 좋은 엘리트들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공산화 반대’를 외치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

나 자신을 돌아보면, 학벌도 좋지 않고 저분들보다 부족한 게 많다고 느껴진다.
잘난 것도 없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여전히 막막한
한명의 사람일 뿐이다.

하지만 분명한 건 있다.
내 인생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그 모든 경험을 ‘자유대한민국’ 안에서 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공산화된 대한민국에서는 살고 싶지 않다.
기회의 평등이 있고, 부정이 없는 공정한 사회에서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그런 "자유대한민국" 에서 살고 싶기에 용기를 내어 이 자리에 나왔다.

왕복하는 데 체력적으로 쉽지 않았지만, 각자 다른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나와 목소리를 내주는 분들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다. 감사와 존경을 보내드린다.
오늘 함께했던 모든 ‘자유대한’ 사람들, 앞으로도 끝까지 힘내시길 바란다.

이 글을 이 말로 마친다.





자유대한 만세.



글재주가 없어서 gpt로 다듬었다 이해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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