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한창 올림픽 경기할때
맥주랑 먹을것좀 사러 집앞에 나갔다왔는데
오늘같은날은 동네 치킨집이랑 호프집
티비걸어놓고 응원하고 밖에서 테이블깔아놓고 노는게 동네룰같은거였는데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무슨 새벽마냥 조용...ㅋㅋ
문 다닫고 편의점이랑 스터디카페만 불켜져있고
카페도 마감준비하고 다른곳은 이미 다 문닫았더라;;;
와 이동네 한자리에서만 30년살았는데 이런적 첨임
특히 오늘같은날;;

먹을거사서 집오는데 다들 집에서 응원하는지
공동현관쪽에 배달 오토바이 쭉서있더라..

진짜 오늘같은날 초저녁부터 새벽분위기인거 첨봄...
우리동네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