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평범한 사람이나 카발들이나 다 포함) 게임의 플레이어들이다.
다만 게임에 너무 몰입하게 되면서 이게 게임이라는 것을 완벽하게 잊어 버리고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

희노애락 모든 감정이 게임에 몰두하기 위한 도구 중 한 방편이다.

우주에서 지구를 지칭하는 명칭은 테라이다.

테라라는 게임도 있고 스타크래프트에서 지구 인간종족을 테란이라고 한 이유가 있지.

이런 사정을 알고 있는 이들의 귀띔이 건너건너 전해져서 저런 게임들이나 영화들이 제작된다고 봐야 하는.

스타크래프트에서 저그가 바로 파충인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고...

프로토스는 잘 모르겠다. 다른 우주에서 온 종족을 상징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