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미스터리갤부터 시작해 3, 4번 한 것 같은데 다시 복습하면
....
여러분은 스페인 독감이라는 말을 들으셨을 겁니다.
세계 1차 대전 때 수천만명을 죽인.. 그야말로 총맞아 죽은 사람보다
스페인 독감으로 죽은 사람이 더 많았다는 전설의 그 바이러스..
그리고 저는 운명인지.. 그 스페인 바이러스를 찾는 여정을 그린
다큐를 직접 시청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때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전혀 몰랐지만..
내용은 과학자들이 그 끔찍한 바이러스를 찾아 다니는 여정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너무 흘렀고 시체들은 모두 부패한지 오래였기에
온전한 스페인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해 내기가 너무나 어려워
모든 시도가 다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그들은 드디어... 에스키모인들.. 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모두 몰살한 마을에서 동토에 묻힌 에스키모 몸에서
온전하게 보전된 스페인 독감 디엔에이를 발견하며 다큐는 끝이 납니다.
(여기서부터 뇌피셜)
전 그걸 보며 도대체 그 무서운 바이러스를 왜 찾아 다니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 물론, 지금은 이해가 됩니다.
그 후..
어느 순간부터 듣도 보도 못한 바이러스가 해마다 출현하기 시작합니다.
사스, 메르스, 지카 ... 등등
그렇습니다. 그 모든 바이러스들은 스페인 독감의 아들, 손자인 겁니다.
그걸 되살리거나 유전자 변형을 해 인류에게 뿌린 것이지요.
새만 죽거나 돼지만 죽는 건 인간을 죽이려고 만들었던 건데
실패한 거죠.
근데 경과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시원찮았습니다. 원래 인간은 한 번
바이러스에 된통 당해서 살아 남으면 그 후손들은 면역을 가지거든요.
그리고 역병이라는 게 신의 영역이지 인간의 영역이 아닙니다.
...
그러자 딥스들은 유전자 조작으로 아주 독하디 독한 바이러스를 만들었습니다.
스페인 독감 + 에이즈 + 전염성 강한 바이러스 유전자 등등..
아주 독한 놈들로만 골라서 유전자 조합을 한 후 뿌려 버린 것이지요.
자기들이 걸릴 걱정은 안 했습니다. 왜냐면 진짜 끝내주는 백신이 이미 세상엔
존재 하니까요. 그건 바로... 어떤 바이러스를 만들면 그걸 실험체 인간들에게
주입합니다. 그리고 죽을 인간들은 죽고 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바이러스에
항체를 가지게 되죠. 그럼 그 사람의 피.. 혈장을 분리해 몸에 주사를 하면
바이러스에 자신도 항체를 가지게 되는 겁니다.
아주 비인간적이고 비싼 방법이지만 악의 세력들은 뭐 웃으면서 하는 거죠..
이것도 피군요.. 흠..
...
근데 ...
딥스에게 문제는 이 코로나 바이러스도 실패작이라는 거죠.
스페인 독감과 사스, 메르스, 지카 ..아들 손자 바이러스에 당할대로 당한 인류는
이정돈 버텨 냈던 겁니다
빌게이츠는 이것에 여러번 아쉬움을 토로하며
더 강한 바이러스가 올 것이라고.. (만들 것이라고) 말했죠.
하지만 이왕 벌린 판..
계속 고를 외치고 있었는데..
반 딥스의 쿠데타가 일어난 겁니다!
...
이제부터 판이 바뀔 겁니다. 모든 게 달라지고 폭로 될 겁니다.
딥스의 모든 계획은 어그러지고..
비 접종자가 탄압 받는 세상 대신에
접종자가 탄압 받는 세상이 올 겁니다.
선의의 피해자인 접종자들을 포기하면 안 되지 치료해 줄 방법을 찾아야지
유전자 변형이라 치료 자체가 안 됨..
아직 안 맞은 채 우왕좌왕 하는 사람들에게 슬프지만 선택을 돕는 글이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