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지역감정만은 아님
모든지역을 경유하는 중간지역이여서 인지 충청도지역에 오래살다보면 어르신들이나 실세들에게 잘보이라고 유독 강조함

그래서인가 겉으로 어리숙해 보여도 속내를 드러내지 않거든 거기다 닭발먹고 모른다며 오리발 내미는건 일상이라 받을거 다 받아먹고서 약점 잡혀있을법한 사람조차 남들몰래 은근슬쩍 태세전환할 준비를 다해놓음

충청도 끼리는 그 사람이 어떤속내를 하는지 눈치껏 잘아는데 타지역 사람들은 이거 모르고 만만히 대하다 여기에 당하는 사람들 많음
붙임성도 좋아서 타지역가서 살아도 눌러앉아서 성실히 사는사람이 은근많음

이런이유로 타지역에서 당적 옮기는 짓거리 하는순간 소신없는 변절자 소리들으면 욕 오지게먹고 매장당는데 충청도에서는 안그럼
타지역에서 피닉제처럼 당적 여럿옮기고도 7선당선 신화쓴 정치인 찾아볼 수 없음

이인제 이회창 외에도 충청권 정치인등을 파다보면 찰스 저리가라 할정도로 당적옮긴 여력이 차고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