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이컨이랑 치즈 이것저것 넣고 그라탕 만들었단 말이야
우유 많이 들어가서 싱거울줄 알고 소금 과다하게 갈아넣어서
딱 한입뜨는 순간 그냥 염전들이부운 수준이였음.
결국 밥이랑 같이먹었는데도 한입한입 정신이 번쩍 들만큼 짰어 ㅠ
그래도 아까우니까 서빙한 그릇은 다 먹었는데
그 이후로 갑자기 정신이 번쩍 맑아지면서
몸에 피로도 싹 사라진 느낌임
그래서 청소도 다른때보다 겁나 열심히 하고
지금 책읽으려고 하는데 몇시간째 정신도 엄청 맑아
이거 정상인가..? 오랜만에 나트륨 쏟아부어서 몸이 오작동 난건가
아님 몸에 좋아서 이런반응인건가??
글구 심각하게 짰어가지구 다먹고 설사할줄 알았는데 속도 엄청 편안함
원래 짜게 먹으면 건강 안좋다고 하지않았어?
그거 속인거에요 딥스가 우리를 - dc App
옛날에 짜게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했던 시절 전 다 기억해요 - dc App
저염식 하는 것보다 짜게 먹는게 더 건강함 저염식하면 몸 병신됌 소금관련 책 찾아보면 금방 알 수 있음
여름에 땀배출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짜게 먹는건 맞는데 짠 음식은 원래 매운음식보다 해로움
근데 이렇게 일시적으로 몸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건 뭐지 사람마다 다른건가? 참고로 심장 심혈관 건강한 편이라 고지혈증 걱정 없음
여름이라 그런거 아닐까. 말그대로 일시적일수도..
짜서 밥이랑 같이 먹었으면 오늘은 과식했겠네
ㅋㅋㅋ너무 짜서 딱 적당량만 먹었음
저염식 딥스 사기 선동. 인간을 나약하고 병들게 만드려는 역정보
짜게 먹는게 수분을 뺐으면서 몸을 건강하게 하는데 그럴바에야 차라리 물단식을 해요. 전 못버텨서 그렇게했더니 감기도 안걸리고 몸이 날아다님
나 수지침 배울 때 선생님이 장아찌, 젖갈 같이 소금 많이 들어간 건 안 상한다고 하심..우리 몸도 염분이 있어야 염증이 안생긴다고..병=염증에서 시작
오!!! 한 번에 이해가 간다
성경에 빛과소금이란 말이 긍정적 의미로 괜히 나오는게아님
특별하게 저염식해야하는 사람 말고 보통 사람은 싱겁게 먹지 말라고 하셨
짜게 먹으면 몸이 물을 요구해 자동조절 된다 목 마르면 소금 줄이면 그만임
싱거운 음식은 좋은거 아님 요리배우면 좋음
신경전달에 나트륨 염소가 비중이 꽤나 있을거다. 이 외에도 나트륨 염소가 중요한 역할 하는 곳이 꽤나 많을 거고. 저염식 = 정신병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면 빛과 소금같은 인간이 되라라는 말에서 적은 양의 소금이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한다는 말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몸이 썩는 걸 막는다 몸이 썩는 것 = 염증 실제로 짜게 계속 먹는 양반 CRP 수치가 거의 0으로 나왔다는 글 봤다. 염증단백질수치가 0으로 나옴. 계속 짭짤하게 먹었더니 물론 자기가 땡기는 만큼만 짜게
소금안먹으면 당장에 소화불량 걸린다, 위산이 소금 성분으로 만들어짐, 좀 짭짤하게 먹는게 맛있고, 건강에도 좋음, 약간 과하게 먹는것은 별문제 안됨, 문제는 싱겁게 먹는게 문제가 되지
베이컨이랑 치즈는 염분 많으니 우유 많이 넣는다고 소금 더 넣을 필요 없음 오히려 우유에 베이컨 염분 녹아들어 더 맛있음 치즈는 서구요리에서 소금대신 넣어서 짠맛 내기도 함
소금은 몸을 정화시킵니다. 곤도 마코토 책 읽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