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6월 20일 영국의 유명 과학전문 TV 프로그램인 '사이언스 리포트'는 쇼의 마지막회로 『얼터내이티브3 』이라는 특집 리포트를 방영하게 됩니다.

사이언스 리포트는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과학과 관련된 뉴스 토픽을 다루는 저명 TV 프로그램으로 방영이된 4년간 영국과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아이슬랜드, 노르웨이, 스웨덴, 그리스, 미국, 그리고 유고슬라비아등에 모두 같은날 방영된 국제적인 프로그램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이언스 리포트의 마지막회인 얼터내이티브3은 알수없는 이유에 의해 미국에서 영원히 방영이 되지 않았다고 하며, 내용이 상당히 충격적인 얼터내이티브 3은 방영뒤 세계의 유명학계와 언론에서 이에 관련된 반응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1977년에 공개되어 미국의 입장을 난처하게 만들었다는 얼터내이티브 3의 방영내용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1960년대초, 미국과 소련은 미국의 와싱톤 DC 에서 장관급 비밀회담을 갖게 됩니다.

회담의 내용은 다름아닌 '환경이 파괴되고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여 파멸의 길로 내닫는 지구를 살릴수 있는 방안을 찾는법'이었다고 하며, 당시 인간을 대기에 쏘아올린뒤 다시 지구로 귀환할수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던 양국은 세가지의 해결방안에 관하여 논의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얼터내이티브 1 - 환경을 해치는 일을 바로 그만둔다.

대기권에 핵을 쏘아 커다란 두개의 구멍을 뚫어 수백만의 사람들이 태양의 강력한 UV 광선을 맞고 살갗에 암이 걸려 죽게 한다.

얼터내이티브 2 - Elite(지구에서 선택된 '꼭 살아남아야 할 사람들의 그룹)를 위한 지하도시를 건설한다.

Elite 그룹을 살린뒤 다른 수억명의 필요없는 인류는 환경이 파괴된 지구에서 숨이 막혀 죽게 한다.

얼터내이티브 3 - 우주선을 만들어 Elite 그룹을 지구에서 영원히 탈출시킨다.

달과 화성에 착륙하여 기지를 건설한 후에는 Elite가 아닌 지구 사람들을 노예로 데려가 일을 시킨다. 지구에 남은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산업폐기물의 구렁텅이에서 사망케 한다.

사이언스 리포트의 마지막회가 방영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분노하여 방송국에 항의를 한 미국의 시민들은 방송국에서 '미국판' 사이언스 리포트의 마지막회를 만들어 지금까지 재미있었던 에피소드의 하일라이트를 대신 방영하였고, 그것이 마지막회인 줄 알았던 미국의 시민들은 유럽판 얼터네이트브 3에서 거론된 'Elite가 아닌 사람들'의 대다수가 자신들이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2000년 현재 얼터내이티브 프로젝트가 이미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다음과 같은 증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얼터내이티브 1 - 1990년중반 지구의 과학자들은 북극과 남극의 오존층 파괴로 인한 커다란 구멍이 생겨있는 사실을 발견하였고, 북극에 뚫린 구멍은 강한 UV 광선을 쪼여 얼음을 녹이고 있다.

이때문에 북극은 많은 양의 얼음을 녹이고 있으며 자칫 잘못하면 세계의 수심이 갑자기 높아지는 불상사를 일으킬 수 있다.

얼터내이티브 2 - 현재 전세계에는 Area 51과 M-Zone, 그리고 덜스 지하기지와 같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지하 100m 이상을 파고 들어간 거대한 도시들이 존재한다.

얼터내이티브 3 - 현재 지구의 우주 과학은 인간을 태운 우주선이 화성을 왕복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나, 지구의 우주 항공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NASA는 알 수 없는 이유에 의해 이 기술을 일반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

현재 미국에는 1962년 지구문제의 해결책을 얼터내이티브 3으로 확정지은 미국과 소련의 장관이 처음으로 유인 우주선을 화성으로 보내어 미국인과 구소련인 우주인들아 화성에 내렸다는 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