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까지가 과장임?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한 사람의 흉악범죄가 묻히고 
그 사람이 언론을 통제하고 
파해치려는 사람은 그냥 다 죽여버리고
책잡힐 만한 사람들 의문사하고 

재판을 몇 년이나 회피하다가 
결국 입맛에 맞게 법을 바꾸고

접혔다던 선거 용지는 빳빳한데
해명이랍시고 하는 게 형상기억이라 하고

토론 태도는 그 간단한 한 마디를 일부러 늘이며
상대방 시간만 잡아먹는 전략이나 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이 국민의 절반이고 
이 행적의 값을 물르려면 미국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하는 거임? 

이게 내가 알던 세상이, 대한민국이 맞나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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