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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갤러라면 대충 다들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해

이제 거의 끝이 보인다는 걸



난 모스탄이 공식 석상에서

찌라시로만 돌았고, 나조차 이건 좀 과하다 싶었던

ㅈㄷㄱㄱㅅㅇ을 노빠꾸로 발언하는 거 보고

찢의 최후를 어느정도 확신 했달까..



물론 큰 거 온다는 소리 올해 수도 없이 했고

끝까지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되겠지만

뭔가 이번엔 가시적인 결과로 이어질 거라는 생각이 아주 강하게 드네



같이 시위를 나갈까 하다가.. 이번엔 전쟁기념관에 들렸다

뇌피셜이지만 이 전쟁의 끝자락에 온 것만 같아서

전쟁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얼마 전에 끝난 프로젝트 솔져 전시회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가서

이렇게라도 아쉬움을 달래 보고 싶기도 하고 그랬네



근데 애국자라면 꼭 한번 가봐라

전쟁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번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컨텐츠가 많더라. 에어컨도 빵빵하고 입장료도 무료임

지금의 대한민국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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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카가 참전 용사분들 초대하셨을 때 

전쟁기념관도 같이 둘러 보셨나봐. 그때 찍은 사진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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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힘내자

Make Korea Great Again

얼마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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