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거 같은데, 지금 5~60대들 백신 1차 접종 진행중이고 일부 2~30대들도 잔여백신 형태로 구한 사람은 일찍 맞았다고 함.


정말 너희들이 말하는대로 백신물량이 없다면, 어째서 내 가족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야만 하는데? 나는 도저히 이 상황이 앞뒤가 안 맞다고 생각된다.


한 쪽에서는 백신 물량이 없으니 안심하라는 암시를 거는데 정작 내가 접한 현실은 매우 판이하거든, 백신 못맞아 아우성치는 멍청이들이 절대적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왜 ........왜 그 물량 없다던 백신을 기어코 맞히게해서.....죽어야만 하지? 죽어야 한다면 적어도 자신들이 어째서, 누군가를 위해, 누군가에 의해서 희생되는지 조차도, 그저 언청이마냥 아무 것도 모른채 가만히 백신맞아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꼴을 나더러 지켜보라는 거냐? 여기 정보들을 퍼날라가 보여줘도 나 혼자서 그 누구도 살릴 수 없다는 좌절감과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한 백신을 맞은 가족들에게 약으로 연명하게 해야만하는 큰 죄책감과 절망이 남았고 이제는 회한과 후회, 복수심 밖에 남지 않았어.


대체 나는 누구에게 복수해야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