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영원히 안 맞는 것이었을수도 있음
혜초 대사가 실수로 해골물 마시고 부처가 멀리 있는게 아니라 마음 속에 있다고 깨달아서 민중들에게
불교 전파할 때 나무아미타불만 외워도 된다고 외친게 당장 보면 삼국시대 아름다운 역사속 일화이지만
종교가 추구하는 구원의 깊이나 영적 고찰 등이 싸구려로 전락하게 만드는 행위라는 평도 나올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함 이게 한반도에 들어오는 모든 종교들이 죄다 비슷한 테크트리를 타버리니 한민족에겐
기복신앙으로 고고씽해버리는 종교가 아니라 미 국부들의 공화주의만이라도 가르치는게 그나마 나은
접근 아닌가 싶어질 때도 있음 그런데 이것조차도 회의적인게 미국 개신교계 인사들이 자국 국부들의
공화주의나 자유국가론같은 이야기를 꺼내려고 들면 한국 개신교계 인사들이 기피하려 들더라는 경험담
같은걸 보면 그거조차도 힘들어보임
그냥 막막할때가 너무 많다 한민족의 사고 방식 근간이 어쩌다 이 지경에 처하게 된 걸까?
나만 혹은 내 가족이 잘되는것만 생각하니 본질이 흐려지지
진리를 알려주는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