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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로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의 핵심 증인인 버지니아 주프레는 앤드루 왕자가 지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미국과 영국 런던 등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주프레는 “20년 전 앤드루 왕자의 부, 권력, 지위, 인맥은 보호해 줄 사람 하나 없는 곳에 내몰렸던 아이를 학대하도록 했다”며 “그에게 책임을 지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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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와 버지니아 주프레



쿠오모도 그렇고 정말 천벌은 있는듯...


그런데 더 신기한 건 아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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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소는 2019년 뉴욕주에서 아동피해자보호법을 만들었기에 가능했다. 이 법은 아동 피해자가 피해 시기와 상관없이 55세 전이라면 언제든 가해자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했다. 이 법안에 서명한 이는 여성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최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