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년에 미뤘던 건강정기검진 중이라

닥터들을 만나는데

한 닥터가 나에게 백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길래...


맞고 싶은 사람은 맞고

싫은 사람은 안 맞으면 되죠.

접종은 개인의 선택이죠~


라고 답했다.

닥터가 아주 조심스럽게

저는 맞으실 것을 권해요.

중증으로 안가게...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대답하고 끝~


내가 닥터랑 멱살잡이할 일도 없고...


그런데 이 닥터 오피스도 오늘 혈압하고 체중 체크만 했지

체온은 측정도 안하더라.

병원 입구에 손 세정제도 없고 체온 체크 기계도 없고....


강제접종이 시행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미국 병원들은

코로나 전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더라.


진료 끝내고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몇 명 아줌마들은 백신을 맞았는지

노 마스크로 침 튀기면서 수다 중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