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회는 누구든지 위로만 고개를 든다.

하지만 절대 다수의 인생은 한낱 미생에 불과한, 작은 행복을 위해 살아가며, 아니 그것도 허락되지않는 인생을 무거운 짐을 지고 걷는 것처럼 살아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세상은 밝고 빛나는 삶에는 조명을 비추지만 비루하고 별볼일 없는 미생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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