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쪽 전공이라서
이쪽 전공에서 힘들어 해서 나한테 상담하는 사람이 1명 있는데
힘든거 하소연
이런거 계속 들어주고
해결책 계속 제시해 줬는데
그때는 알았다 .고맙다 하는데
결국에 결과보면
내가 제시한 해결책 대로 하지도 않았고
옳지못한 선택으로 일을 망쳐놨으면서
또 하소연이랑 힘든거는 계속 말하고
내가 그래도 전문가고
상담받을 정도되면 어느정도는 그사람 입장에서도 인정 받은건데
내입으로 이말 하긴 그렇지만
전문가인 나의 입장에서보면
해결책이 명확한데
이 바닥에서 오래 경험해야만 습득 할수 있는 해결 솔루션이 있는데
그사람은 오래 있은것도 아니면서
계속 절차랑 법적문제만 따지고
나의 해결책은 절차랑 법적문제를 초월할수 있는건데도
자꾸
자신이 절차랑 규정에 휘말릴까봐 걱정된다하고
규정과 절차라는것도
상대측에서 문제삼아야 시작되는건데
서로의 약점을 쥐고 있으면 서로서로 동등한 관계가 되는거고
서로 조심하는 해결책을 주는건데
이게 제일 베스트고 깔끔한데
아니 당연히 절차랑 규정상 문제가 있어도
이게 법을 어기는것도 아니고
사내규칙인데
그냥 서로 하나씩 약점 쥐고있음 서로서로 존중한다니까
그걸 자신의 약점을 줘야만 상대의 약점을 얻을수 있는100% 해결책인데
심지어 우리측이 더 큰 상대의 약점을 얻을수 있고 어쩌면 사과까지 받을수 있는건데
그래도 약점 주는건 아닌것 같다하고
그래도 저쪽에서 문제를 제기하면 어떻하냐
이런 소리를 계속하고
하소연이랑 힘든건 계속 말하면서
결정적으로 내 판단은 안따라주고
계속 같은일로 당하면
계속 같은일로 하소연하고
계속 같은일오 분노를 쏟아내면
어쩌란거냐?
근데 문제가 뭔지아냐?
이 사람이 가족이라서 더 답답하고
더 안타깝고 더 열받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애초에 싸움을 할려면
본인도 피를 좀 흘릴 각오도 되있고
그렇게 상황을 잘 돌려서
피를 흘리는 척 하면서
결과적으론 안흘리게끔 만들어가면서
핵무기 같은것도
서로서로 약점을 가지면 서로 공격 안하잔아
이런식으로 하는거지
아 진짜 가족이라서
그냥 안도와줄수도 없고
가족이 당하니까 더 답답하고 열받고
가족이기 이전에
난 그래도 커리어 상으로 전문가고
가족중1명은 초보인데
그냥 가족이었던 감정에 얽매여서
내가 지보다 나이 어리다는 이유 하나로
가족이기 이전에 전문가에게 상담하고 있는줄은 모르고
무슨 어릴때부터 지밑에 있던 사람한테 상담하니까
믿음도 안가고 신뢰도 안가고
진짜 속이 터진다
마음에 걱정이 가득해서 너의 지혜를 담을 공간이 없다. 걱정이라는 부정적인 에너지부터 제거해야 진척이 있을 것이다.